'브로커' 아이유, 첫 장편영화에 남다른 애정 "초심자의 행운으로 남지 않도록 단단한 마음으로 연기할 것"


'브로커' 아이유, 첫 장편영화에 남다른 애정 "초심자의 행운으로 남지 않도록 단단한 마음으로 연기할 것"

하이~ 안녕하세요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처음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이주영과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BIFF 햇병아리"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배우 이지은(아이유), 이주영이 참석했다. 아이유의 상업영화 데뷔작 '브로커'는 올해 5월 열린 제75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배우 송강호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후 6월 8일 국내 개봉 후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돼 다시 한 번 영화 팬들과 만나고 있다. 가녀린 각선미 시원한 각선미 청순미 폭발 "청청이 청순해" "BIFF 2일차 햇병아리입니다" 수줍은 인사 "부산팬, 사랑해요"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오픈토...


#고레에다히로카즈감독 #브로커 #송강호배두나이주영 #아이유 #오픈토크 #이지은

원문링크 : '브로커' 아이유, 첫 장편영화에 남다른 애정 "초심자의 행운으로 남지 않도록 단단한 마음으로 연기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