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2' 해은현규, 규민 질투 폭발하게 만든 화제의 장면...술자리에서 손잡고 알콩달콩


'환승연애2' 해은현규, 규민 질투 폭발하게 만든 화제의 장면...술자리에서 손잡고 알콩달콩

하이~ 안녕하세요 '환승연애2' 성해은, 정현규가 화끈한 스킨십으로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하 티빙 '환승연애2' 방송 캡처 지난 7일 공개된 티빙 '환승연애2'에서는 제주도 입주 3일 차에 접어든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입주자들은 X가 지목해준 상대와 데이트를 마친 후 숙소에 돌아와 함께 술잔을 기울였다. 정현규 합류 후 처음으로 멤버 전원이 가진 술자리에 다들 들뜬 모습을 보였다. 특히 술에 취한 성해은은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한 정현규와 한층 더 가까워졌고, 술자리 내내 손을 잡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X 정규민은 "해은이가 술에 많이 취했다. 현규랑 계속 가까이 있고, 자잘자잘하게 스킨십하는 모습이 보이더라. 그걸 보면서 계속 기분이 안 좋았다"고 고백했다. 성해은은 '환승연애2' 입주 후 한결같이 전 남자친구 정규민만 바라봤다. 그가 다른 여성 입주자와 데이트를 나가면 매번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안겼다. 그랬던 성해은이 정현규와 러브라인을 형성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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