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멤버 김채원, 열정적인 연애스타일 가진 사람은 부담 "저는 속도가 느린 편이다"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 열정적인 연애스타일 가진 사람은 부담  "저는 속도가 느린 편이다"

하이~ 안녕하세요 걸그룹 '르세라핌'멤버 김채원이 열정적인 연애스타일을 가진 사람은 부담스럽다고 밝혔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사진 = KBS 2TV 제공) 10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는 '사랑의 적정 거리'라는 주제로 리콜남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등장하는 리콜남은 지인의 생일파티 자리에서 우연히 만나 연인이 된 두 살 연상의 전 연인(X)과 다시 만나길 원한다. 리콜남은 세심한 부분까지 챙겨주면 X에게 잘 해줬었다고 자부한다. 하지만 두 사람은 정반대의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다툼이 잦았다고. 연애와는 별개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X와는 달리 리콜남은 X와 늘 함께 있고 싶어했고, X는 집에서 쉬는 것을 좋아하는 반면 리콜남은 놀러 다니는 것을 좋아했다. X는 전화화 SNS 메시지를 최소화하는 스타일이었지만, 리콜남은 시시콜콜한 연락을 주고받는 스타일로 모든 것이 달랐던 커플이었다. 또 리콜남은 사랑 표현에도 적극적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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