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공개 행사 참석한 블랙핑크 제니, 단추 하나로 간신히 가린 상반신 눈길..."하늘을 나는 구름차" 앞에서 포즈


포르쉐 공개 행사 참석한 블랙핑크 제니, 단추 하나로 간신히 가린 상반신 눈길..."하늘을 나는 구름차" 앞에서 포즈

하이~ 안녕하세요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상반신 일부가 드러나는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하 제니 인스타그램 제니는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소재 포르쉐 존더분쉬 하우스에서 열린 ‘타이칸 4S 크로스 투리스모 포 제니 루비 제인’ 공개 포토콜에 참석했다. 이날 제니는 감각적인 슈트 차림으로 등장했다. 특히 상반신은 단추 하나로 아슬아슬하게 가리는 과감한 노출을 감행했다. 탄탄한 복근도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공개된 ‘타이칸 4S 크로스 투리스모 포 제니 루비 제인’은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의 존더분쉬 프로그램의 결과물이다. 제니의 ‘꿈’, ‘아이디어’,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제작된 차량이다. 제니가 직접 차량 디자인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제니는 현장에서 홀가 게어만 포르셰코리아 대표와 알렉산더 파비그 포르셰 본사 부사장을 만나 차량 앞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블랙핑크 제니 / 이하 뉴스1 홀가 게어만 포르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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