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게 레드벨벳 앨범 사지 말라고 당부한 웬디, 앨범 판매량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며 소신 밝혀


팬들에게 레드벨벳 앨범 사지 말라고 당부한 웬디, 앨범 판매량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며 소신 밝혀

하이~ 안녕하세요 대게 아이돌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의 앨범이 발매되면 매장으로 곧장 달려가 앨범을 다량으로 구매하는 이른바 '앨범깡'을 한다. Youtube 'SMTOWN' 앨범 판매량은 아이들의 인기를 가늠해볼 수 있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기 때문이다. Facebook 'bangtan.official' 특히 앨범 발매 후 1주일 동안의 판매량을 측정하는 이른바 '초동' 순위는 팬들이 가장 많이 신경 쓰는 인기 지표다. 국내를 넘어 전 세계를 제패한 아이돌 방탄소년단이 지난 2020년 발매했던 정규 4집 앨범 'MAP OF THE SOUL : 7'(맵 오브 더 솔: 7)은 초동 '300만 장'을 넘겨 케이팝 신기록을 달성했으며, 이때 세워진 대기록은 아직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다. Instagram 'todayis_wendy'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웬디가 자신이 속한 그룹 레드벨벳의 앨범을 많이 사지 말아 달라고 팬들에게 신신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소통 어플 '버블'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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