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신동' 나하은, SBS 스타킹에 '4살 현아'로 출연해 화제...중학생 되고 성숙해져 "비주얼 미쳤다"


'댄스 신동' 나하은, SBS 스타킹에 '4살 현아'로 출연해 화제...중학생 되고 성숙해져 "비주얼 미쳤다"

하이~ 안녕하세요 3살 때부터 춤을 시작한 '댄스 신동' 나하은을 기억하는가? SBS '스타킹' 나하은은 2013년 SBS '스타킹'에 '4살 현아'로 출연해 시청자의 이목을 끌었다. SBS 'K팝스타' 시리즈 지난 2017년과 2018년에는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베스트 댄스' 후보 소개를 춤으로 보여주며 큰 화제를 몰고 오기도 했다. 나하은은 이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 트와이스, 블랙핑크, 방탄소년단 등 내로라하는 가수들의 히트곡 안무를 완벽히 커버한 영상을 꾸준히 올렸고, 결국 522만 명의 구독자를 모았다. SBS 'K팝스타' 시리즈 하지만 무슨 일인지 나하은이 9개월 전부터 유튜브 활동을 중단해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나하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만 간간히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YouTube '[Awesome Haeun]어썸하은' 올해 14살이 된 나하은은 몰라보게 성숙해진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과거에는 깜찍한 매력을 드러냈지만, 중학생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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