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 김채원, "살아야 우리 계속 보자" 팬에게 남긴 댓글...미담이 네티즌들 눈길 끌어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 "살아야 우리 계속 보자" 팬에게 남긴 댓글...미담이 네티즌들 눈길 끌어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의 미담이 네티즌들 눈길을 끌었다. 이하 김채원 인스타그램 김채원이 ‘위버스’에 올린 팬의 글에 댓글을 달았다. 이 댓글은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김채원의 팬은 “오늘 나쁜 시간을 보냈다. 실수를 했다. 더 이상 살고 싶지도 않다. 너희들은 어떠냐”고 글을 남겼다. 이하 더쿠 김채원은 해당 글에 “괜찮아요 잘했어, 실수는 누구나 해요. 실수하면서 배우는 거다. 저도 실수투성이다. 살아야지 우리가 계속 보지, 우리 다음 앨범 안 궁금하냐. 분명 장난 아닐텐데”라며 격려의 답글을 보냈다. 이하 김채원 김채원의 글을 본 다른 네티즌들은 “채원이 다정하네”, “나도 힘들 때 내가 좋아하는 가수 다음 활동 기다리면서 참았다”며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채원이 속한 ‘르세라핌’은 데뷔 6개월 만에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미니 2집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이 ‘빌보드 200’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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