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안녕하세요 내년이면 43살이 되는 걸그룹 멤버의 근황이 전해졌다. 이하 Instagram 'jeaworld' 40대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선명한 복근과 군살 하나 없는 가느다란 팔뚝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녀의 몸매를 본 누리꾼들은 감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공개했다. 1981년 생으로 올해 42살인 그녀는 최근 운동에 푹 빠진 듯 보인다. '운동하는 여자'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서 그간의 노력이 눈에 띈다. 특히 앞서 "숫자를 위한 절식 식단은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어 이처럼 건강한 몸매가 순수 운동으로 만들어졌음을 예상케 한다. 완벽한 브이라인과 선명한 복근은 물론이고, 40대의 팔뚝이라 볼 수 없는 팔뚝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뿐만 아니라 최근 올린 또 다른 사진에서도 골반을 드러낸 파격적인 의상으로 몸매를 뽐내기도 했다. 또한 속옷 없이 청청패션으로 글래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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