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태연, 일상 모습 공개하며 친근한 매력 뽐내...의미심장한 글귀 남겨 무슨 일?

하이~ 안녕하세요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SNS에 의미심장한 글귀를 올려 팬들의 걱정을 받았다. 이하 태연 인스타그램 지난 9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들 속에서 태연은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꽃을 든 채 아리따운 자태를 뽐냈다. 또한 그녀는 차 안에서 넋을 놓고 바깥 풍경을 구경하는 친근한 모습을 드러냈다. 태연은 서점에서 안경을 끼고 한 손에 책을 든 채 지적인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마스크와 안경으로 중무장을 했는데도 그녀의 미모는 빛을 발했다. 또한 태연은 선글라스를 끼고 개구진 표정을 지으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그 중에서 많은 팬들의 눈길을 끈 건 태연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손글씨 사진이다. 태연이 게재한 사진 속에는 "내가 없어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라는 문구가 노트에 빼곡히 적혀 있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 없으면 세상 안 돌아가", "태연 없는 세상 생각하고 싶지 않아. 사랑해요", "탱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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