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첫사랑' 김유정, 24살에 모태솔로 고백...학창시절에 고백 한 번 받아보지 못했다고 털어놔


'국민 첫사랑' 김유정, 24살에 모태솔로 고백...학창시절에 고백 한 번 받아보지 못했다고 털어놔

하이~ 안녕하세요 출중한 미모를 보유했지만 첫사랑 경험이 없는 스타들이 은근히 많다. 박은빈 / 사진 나무엑터스 올해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인기 정점을 찍은 박은빈도 연애 경험이 없다고 밝혔다. 여진구 / 사진 고고스튜디오 '국민 연하남' 여진구 역시 24살 때까지 짝사랑만 해봤을 뿐, 모태솔로라고 고백했다. 이들의 공통점은 아역 배우 출신이라는 건데, 어릴 적부터 바쁘게 활동했던 김유정마저 진정한 사랑을 해본 적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하 김유정 인스타그램 12일 머니투데이방송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20세기 소녀'로 돌아온 김유정과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20세기 소녀'는 어느 겨울 도착한 비디오테이프에 담긴 1999년의 기억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17세 소녀 보라(김유정 분)가 절친의 첫사랑을 이뤄주기 위해 사랑의 큐피드를 자처하며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다. 이날 김유정은 첫사랑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자 "오히려 고백도 제대로 받아보지 못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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