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혁준' 유튜버 산범, "22살에 엄마 됐어요" 제왕절개 수술 직후 득녀 소식 전한 출산 브이로그 공개


'공혁준' 유튜버 산범, "22살에 엄마 됐어요" 제왕절개 수술 직후 득녀 소식 전한 출산 브이로그 공개

하이~ 안녕하세요 유튜브 웹 예능 '머니게임'에서 만나 부부의 연까지 맺게 된 유튜버 산범, 공혁준. 이하 산범 인스타그램 임신과 결혼 소식을 동시에 발표했던 두 사람은 지난 6일 딸을 품에 안으며 어엿한 부모가 됐다. 산범은 남자친구 공혁준을 쏙 빼닮은 딸 사진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제왕절개 수술을 마친 산범은 출산 직후의 모습도 직접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 지난 12일 산범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왕걸개 수술 후 산버미 모습'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산범은 제왕절개 수술을 마친 지 3시간 밖에 안 된 상태에서 병실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켰다. 이하 YouTube '산범 SANBUM' 산범은 카메라를 향해 "수술 끝나고 병실에 왔다. 지금도 배가 아픈데 이틀 뒤부터 시작이라고 하더라"라며 무사히 수술을 마친 심경을 직접 전했다. 그녀는 막 수술을 끝낸 산모답게 얼굴이 퉁퉁 부은 채로 구독자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산범은 수술은 금방 끝났고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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