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사이즈' 모델 혜린, 인물 사진의 거장 지영빈과 재탄생한 '태풍을 이긴 야성미'


'플러스 사이즈' 모델 혜린, 인물 사진의 거장 지영빈과 재탄생한 '태풍을 이긴 야성미'

하이~ 안녕하세요 사진작가 지영빈과 플러스사이즈 모델 혜린이 함께 작업한 화보가 공개됐다. 모델 혜린 / 이하 맥심 제공. 남성잡지 맥심은 6일 한국 뷰티 산업을 선도해 온 뷰티 디렉터 오민과 인물 사진의 거장 지영빈이 참여한 혜린의 12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혜린은 궂은 날씨 속에도 당당하고 관능적인 매력을 뽐내며 작품을 완성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제주 해변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는 촬영 당일 태풍 ‘힌남노’가 찾아온 날로 많은 촬영 스태프의 걱정이 이어졌다. 그러나 사진 작가 지씨는 “태풍이 몰고 오는 풍랑과 파도의 야성미는 인간의 힘으로 연출할 수 있는게 아니기에 더욱 놓치고 싶지 않았다”면서 “극한 직업 맥심 모델 혜린에게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탄과 감사의 찬사를 남긴다”고 전했다. 혜린은 제주 바다의 거센 파도와 어울리는 전신 호피 무늬 수영복을 입고 플러스 사이즈 모델만의 당당함을 드러냈다. 또 자연과 어울리는 카모플라쥬 패턴 수영복에 핫 팬츠를 입고 야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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