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1기 순자와 영철, '식사 라이팅'이라는 말 나온 장면...'이 행동'에 시청자 반응 엇갈려


'나는 솔로' 11기 순자와 영철, '식사 라이팅'이라는 말 나온 장면...'이 행동'에 시청자 반응 엇갈려

하이~ 안녕하세요 '나는 솔로' 11기 영철과 순자가 서로에게 직진했다. 이하 ENA PLAY·SBS PLUS '나는 솔로' '나는 솔로' 11기 공식 커플로 이어지는 듯했던 순자와 영철의 기류가 심상치 않게 흘러가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의 애정전선을 응원하던 시청자들도 순자의 '이 행동'에 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7일 ENA PLAY·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영철과 순자의 위기일발 러브라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순자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 운동을 한 덕분에 '슈퍼 데이트권'을 받고 영철과 데이트를 하기로 했다. 영철은 전날 "아침을 해주겠다", "데이트 장소를 찾겠다" 등의 약속을 했지만 과음한 탓에 하나도 지키지 못했다. 순자는 잔뜩 실망한 상태로, 다른 솔로녀들에게 "잡은 물고기에 먹이 안주는 스타일이면 곤란한데"라며 불만을 터뜨렸다. 공용 거실에서도 영철을 의도적으로 피하며 냉랭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런 것도 잠시, 두 사람은 함께 데이트에 나가 꽁냥꽁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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