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 여신' 곽민선 아나운서, 오픈카에서 파격적인 노출 패션 선보여...서울은 겨울인데 '그곳'은 여름


'유니폼 여신' 곽민선 아나운서, 오픈카에서 파격적인 노출 패션 선보여...서울은 겨울인데 '그곳'은 여름

하이~ 안녕하세요 카타르 월드컵에서 유니폼 패션으로 주목받았던 곽민선 아나운서가 이번에는 오픈카에서 아찔한 패션을 선보여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하 곽민선 아나운서 / instagram 'minsniluv' 13일 스포츠·게임 전문 아나운서로 활동하는 곽민선 아나운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곽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I like hot weather, but Seoul is too cold(난 따듯한 날씨가 좋아, 그런데 서울은 너무 추워)"라는 글과 함께 오픈카에 타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서울의 기온은 영하권이다.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고 있다. 그런데 곽 아나운서는 서울이 아닌 따뜻한 도시에 있는 듯 보인다. 사진 속 운전석 위 햇빛가리개 안내문도 영어로 돼있다. 망사로 된 옷과 뻥 뚫린 오픈카, 그리고 햇빛을 차단하는 선글라스는 여름을 방불케 했다. 입는 옷마다 매번 이슈가 되는 그녀의 우월한 몸매는 이번 사진에서도 숨길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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