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유명 인플루언서 시에유신, 파리 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옷 벗고 사진 찍다가 경찰에 쫓겨나


대만 유명 인플루언서 시에유신, 파리 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옷 벗고 사진 찍다가 경찰에 쫓겨나

하이~ 안녕하세요 화려한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대만 남심을 평정한 유명 인플루언서가 프랑스에 여행을 갔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이하 Instagram 'irisirisss5200' 그녀가 올린 프랑스 여행 인증샷이 문제가 됐다. 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ETtoday)의 보도에 따르면 아이리스 시에(Iris Hsieh)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시에유신(謝侑芯)이 최근 프랑스 여행 중 찍은 사진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시에유신은 간호사 출신으로 SNS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감히 드러내며 눈길을 끌기 시작했다. 이후 인기가 높아지자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고 유튜브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현재 그녀는 인스타그램에만 92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시에유신은 지난 3일 프랑스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파리의 필수 여행 코스 루브르 박물관에서 찍은 사진이었다. 그런데 이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그녀는 속이 비치는 시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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