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새신부 된 황보라, "산부인과 갔는데.." 난소 나이 검사에 수치 너무 맞아 위급하다고


지난 달 새신부 된 황보라, "산부인과 갔는데.." 난소 나이 검사에 수치 너무 맞아 위급하다고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황보라가 2세 계획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황보라 / 이하 MBN '뜨겁게 안녕' 18일 방송된 MBN '뜨겁게 안녕'에서는 황보라, 태항호, 유일한이 등장해 각자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황보라는 충격 고백을 했다. 그는 "이런 말해도 되나"라고 뜸을 들인 후 "유일한이 나를 좋아했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른 출연자들이 "진짜냐"고 궁금해 하자 태항호는 "내가 오래봐서 안다. 이건 사실이다"라고 밝혔고 유일한은 "10년 전 일이다. 29살~30살 어릴 때 이야기다. 연극 연습을 하면서 사이가 가까워졌다. 그런데 황보라가 '너와 나는 친구다'라며 바로 선을 그었다"라며 현재 좋은 동료 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황보라는 "최근에 생긴 고민이 있다. 결혼 전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산부인과를 가봤다"고 입을 열었다. 2세 계획에 대한 고민을 고백한 황보라 2세 계획에 대한 고민을 고백한 황보라 2세 계획에 대한 고민을 고백한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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