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츄, 걸그룹 이달의 소녀에서 퇴출 당하게 된 전말이 드러나...츄가 관련 입장 밝혀


가수 츄, 걸그룹 이달의 소녀에서 퇴출 당하게 된 전말이 드러나...츄가 관련 입장 밝혀

하이~ 안녕하세요 가수 츄가 걸그룹 이달의 소녀에서 퇴출당하게 된 전말이 드러났다. Instagram 'chuucandoit' 19일 디스패치는 츄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블록베리)가 갈등을 빚게 된 사태의 전말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블록베리와 츄는 지난 2017년 12월 4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계약서 내용을 보면 갑(블록베리)과 을(츄)은 모든 연예 활동에서 발생하는 수입금을 갑(70), 을(30) 비율로 우선 배분하고, 이후 을의 모든 연예활동에 소요되는 비용을 갑(50), 을(50) 비율로 정산하기로 결정했다. 후정산 시스템을 택한 것이다. 즉, 수익은 7:3으로 나누고 비용은 5:5로 터는 식인데, 블록베리가 부담해야할 비용 20%를 츄에게 넘긴 꼴이었다. 여기에 부당함을 느낀 츄는 지난 1월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츄의 손을 들어줬다. 이하 Youtube 'M2' 이후 지난 4월 소속사와 츄는 전속 계약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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