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츄, 그룹 '이달의 소녀'에서 퇴출 당한 후 달라진 성격 고백 "옛날엔 나도 그랬지" 씁쓸


가수 츄, 그룹 '이달의 소녀'에서 퇴출 당한 후 달라진 성격 고백 "옛날엔 나도 그랬지" 씁쓸

하이~ 안녕하세요 가수 츄가 성격이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츄 인스타그램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지켜츄'에는 '엔프피들의 템플스테이 절에서 절애도(?) 되나요? 오디오 감독님께 joy를 표합니다'라는 제목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여자)아이들 미연, 권은비, 츄가 남양주에 있는 봉선사에서 템플스테이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찰에서 다도 체험으로 말차를 마신 미연과 권은비는 오만상을 찌푸리며 차의 쓴 맛이 "인생의 맛"이라고 표현했다. 츄 역시 공감하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이하 유튜브 '지켜츄 Chuu Can Do It' MBTI가 ENFP인 것으로 알려진 세 사람은 각자의 이미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츄는 자신이 ENFP지만 INFP로 봐줬으면 한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그래야 내가 슬픈 일이 있어도 주변 사람들이 '왜 그래 너답지 않게' 이럴 것 아니냐"며 외향적인 E 성향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MBTI 검사를 하면 ESTP, ENTP가 나온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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