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정지소, 미친 연기력으로 송혜교 눈물 흘리게 만들었다는 99년생 배우


'더 글로리' 정지소, 미친 연기력으로 송혜교 눈물 흘리게 만들었다는 99년생 배우

하이~ 안녕하세요 연이어 화제가 되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드라마의 화제성 만큼 연기했던 아역배우들에게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송혜교 ,정지소 / 더 글로리 캡쳐 오늘은 99년생 배우로 말도 안 되는 커리어를 쌓고 있는 배우 정지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정지소는 이번 작품 <더 글로리>에서 송혜교의 아역을 맡아 혼신의 연기력을 보여주었는데요. 이를 본 송혜교는 “동은 어린 시절(정지소)를 보며 눈물을 흘렸다”라고 말하며 동은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배우 정지소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름 정지소는 본명 현승민으로 1999년 9월 17일 출생입니다. 아역 시절에는 본명인 현승민으로 활동하였는데요. 정지소라는 예명을 사용한 시기는 기생충에 합류하면서부터였습니다. 예명은 본인이 직접 지은 이름으로 “동생의 이름이 화랑인데 역사적으로 신라시대에 지소태후가 화랑을 조직했다고 알려져 있다. 동생을 엄마처럼 보살피고 싶은 마음을 담아 내가 직접 이름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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