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 엄마에 요정 딸" 유진, 폭풍 성장한 딸 로희·로린과 괌에서 가족여행 중..."딸들이 너무 예뻐요"


"요정 엄마에 요정 딸" 유진, 폭풍 성장한 딸 로희·로린과 괌에서 가족여행 중..."딸들이 너무 예뻐요"

하이~ 안녕하세요 S.E.S 출신 배우 유진이 전한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둘째 딸 로린과 함께 사진 찍은 유진 / 이하 유진 인스타그램 지난 10일 유진은 인스타그램에 "잠깐 따뜻한 곳에 다녀왔어요. 딸들과 커플옷", " 예쁜 괌 하늘 아래 더 예쁜 내 딸" 등의 설명과 함께 최근 괌에서 즐긴 가족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유진-기태영 가족이 떠난 여행지 괌은 유진이 12살 때 이민을 가 '제2의 고향'과 같은 곳이라고 알려져 있다. 첫째 딸 로희와 유진 둘째 딸 로린과 유진 큰 눈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등 엄마 아빠의 우월한 미모를 그대로 빼다박은 듯한 모습이다. 거기에 엄마 아빠의 끼도 물려받은 듯 깜찍한 표정과 포즈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단숨에 녹여버렸다. 유진과 로희 사진 속에는 과거 여러 방송에서 일찍부터 얼굴을 알렸던 유진-기태영 부부의 두 딸이 엄마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같은 패턴의 원피스를 맞춰 입고, 똑 닮은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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