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정소지섭, "끝나고 계속 생각이 나서" 인터뷰 하다가 첫눈에 반한 17살 연상연하 부부


조은정소지섭, "끝나고 계속 생각이 나서" 인터뷰 하다가 첫눈에 반한 17살 연상연하 부부

하이~ 안녕하세요 소지섭은 2020년 17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조은정 아나운서와 사랑의 결실을 맺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조은정이 2018년 <본격연예 한밤> 리포트로 활동 당시였는데요. 소지섭은 2018년 2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로 손예진과 함께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두사람의 열애설 소식이 전해지면서 해당 인터뷰 영상까지 다시 회자 되기도 하였습니다. 당시 조은정은 1년 차 새내기 영화 큐레이터로 소지섭을 인터뷰했는데요. 시작부터 소지섭은 조은정 대신하여 슬레이트 박수를 쳐주기도 하며 묘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인터뷰 내내 조은정과 눈을 제대로 마주치지 못하기도 하며 부끄러워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인터뷰 중 조은정은 소지섭에게 연애관을 묻기도 하였는데요. 조은정이 “평소 연애 할 때 달달한 표현을 하는 스타일이냐”고 질문하자 소지섭은 “잘 못 한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소지섭은 “항상 앞에서 보다는 뒤에서 챙겨주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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