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비리로 입건' 빅스 라비(김원식), 입대 이유로 '1박 2일' 하차 당시 했던 말 재주목 받는다


'병역 비리로 입건' 빅스 라비(김원식), 입대 이유로 '1박 2일' 하차 당시 했던 말 재주목 받는다

하이~ 안녕하세요 병역 비리 의혹을 받는 그룹 빅스 라비(김원식)가 입대 전 밝힌 소감이 재주목받고 있다. 1박 2일에 함께했을 당시의 라비(맨 왼쪽) 지난해 5월 입대를 이유로 3년간 함께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 하차했던 그룹 빅스 라비(김원식). 사진은 하차 전 마지막 방송에서 작별 인사를 하는 라비 모습 / 이하 유튜브 'KBS Entertain' 입대를 앞두고 눈물의 작별 인사를 해 많은 이들을 뭉클하게 한 그가 병역 브로커를 통해 현역 복무를 피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다. 아직 의혹일 뿐 사실로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일부 네티즌은 라비의 입대 전 소감이 담긴 영상을 다시 보며 실망감과 배신감을 표했다. 지난해 5월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 영상이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등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12일 공유됐다. 3년째 고정 출연 중이던 라비가 입대를 앞두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면서 꾸며진 이별 특집 편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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