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조종설' 김정현, 밝은 미소로 상대 배우와 다정한 포즈 취해...5년 전 태도 논란 불거진 장소


'서예지 조종설' 김정현, 밝은 미소로 상대 배우와 다정한 포즈 취해...5년 전 태도 논란 불거진 장소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김정현이 복귀작 제작발표회에서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배우 김정현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극본 허준우/연출 백수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하 뉴스1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MBC 골든 마우스 홀에서는 MBC 새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김정현, 임수향, 김다솜, 안우연, 김인권, 차청화, 백수찬 감독이 참석했다. 지난 2018년 드라마 '시간' 제작 발표회에서 태도 논란 불거진 김정현의 무성의한 모습 이날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장소는 5년 전 김정현의 태도 논란이 불거진 바로 그곳이었다. 이에 많은 이들의 이목은 당연히 김정현에게 쏠렸다. 배우 서예지 가스라이팅 논란 이후 약 2년 만에 돌아온 김정현에게서 이전 논란과 관련된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그는 이날 내내 밝은 미소로 기자들의 질문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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