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전소민이 인간관계에 고충을 토로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전소민 / 전소민 인스타그램 '런닝맨'에서 전소민이 양미리 살인마로 떠오른 가운데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이 많은 듯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안겼습니다. 이에 과거 불화설 또한 재조명되며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전소민이 밝히는 '인관관계' 고민 지난 2023년 2월 1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강원도로 MT를 떠난 멤버들의 '금쪽같은 겨울 MT' 2탄이 펼쳐졌습니다. 이날 멤버들은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장 먼저 '선배와의 대화시간'이 진행됐고 후배들인 양세찬·전소민·송지효의 고민에 선배들인 유재석·지석진·김종국·하하는 조언을 건넸습니다. SBS '런닝맨' 이 과정에서 "선배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라"란 권유에 전소민은 "요즘 사람을 만나는 게 너무 힘들고 싫다. 불필요한 에너지 같다. 그럴 땐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었고, 김종국과 지석진은 "그럼 만나지 마라, 이게 심플한 거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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