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 여부 관심' 우주소녀, 모모랜드·브브걸에 이어 팬들 걱정 쏟아지고 있다


'재계약 여부 관심' 우주소녀, 모모랜드·브브걸에 이어 팬들 걱정 쏟아지고 있다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모모랜드(MOMOLAND), 브레이브걸스(BraveGirls)가 연이은 재계약 불발 소식을 전한 가운데, 우주소녀(WJSN)의 재계약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하 그룹 우주소녀 / 이하 우주소녀 인스타그램 아이돌계에서 데뷔 7주년은 그룹 유지와 해체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연예인 전속 계약 기간을 최대 7년으로 한정하는 표준 계약서를 제정했기 때문이다. 올해도 이 '마(魔)의 7년'을 넘어서지 못하고 해체 수순을 밟은 그룹의 소식이 전해졌다. 그룹 모모랜드와 브레이브걸스는 7년간의 활동을 끝으로 해체했다. 이들과 마찬가지로 올해 데뷔 7주년을 맞이한 그룹이 있다. 바로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그룹 우주소녀다. 우주소녀는 오는 25일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데뷔 7년 차 걸그룹들의 연이은 해체 소식과 얼마 남지 않은 계약 기간으로 인해 그룹 우주소녀의 재계약 여부에도 관심이 모였다. 통상적으로 아이돌 데뷔 시 7년 계약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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