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 출신 BJ 보나, 점점 더 야해지나 부산 광안대교 배경 옆구리 트윈 수영복 입고 노출 패션


독서실 출신 BJ 보나, 점점 더 야해지나 부산 광안대교 배경 옆구리 트윈 수영복 입고 노출 패션

하이~ 안녕하세요 유명 여캠이 우월한 몸매를 선보였다. 이하 보나 인스타그램 3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와 포모스에 '독서실 출신 스트리머'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은 유명 BJ 보나(김선정)가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다. 해당 사진에서 보나는 "#부산#광안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올렸다. 그는 부산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옆구리가 트인 흰색 수영복을 입고 난간에 걸쳐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브래지어가 비치는 흰 나시를 입고 윙크를 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보나의 몸매가 시선을 끈다.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서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좋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에펨코리아 댓글창 캡처 2018년 데뷔한 보나는 트위치에서 음악과 게임 방송을 주제로 활동하고 있다. 과거 트위치 방송 초기에는 청초함을 콘셉트로 삼아 자신이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 독서실에서 노래를 부른 것이 시청자들에게 반향을 얻어 화제를 모았다...


#독서실알바 #보나 #부산광안대교 #수영복 #여캠

원문링크 : 독서실 출신 BJ 보나, 점점 더 야해지나 부산 광안대교 배경 옆구리 트윈 수영복 입고 노출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