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진출한' 배우 전종서, 힙하고 강렬한 이미지 전해...아쉬운 전종서 활용법


'할리우드 진출한' 배우 전종서, 힙하고 강렬한 이미지 전해...아쉬운 전종서 활용법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전종서 씨의 할리우드 데뷔작이자 2021년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화제를 모았던 영화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이 국내 개봉을 앞두고 언론 시사회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 판시네마 제공 한국 배우 전종서가 할리우드에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그런데 그의 매력을 미국 영화팬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영화가 많은 것을 희생한다는 느낌 또한 지울 수 없었다. 애나 릴리 아미푸르 감독이 연출한 영화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이 오는 22일 국내 개봉한다. 12년이나 정신병원 폐쇄병동에 갇혀 있던 의문의 존재이자 초능력을 지닌 한국 여성 ‘모나’(전종서)가 탈출을 감행한다. ‘껌 좀 씹는’ 여성 간수는 병동 복도를 걸어오며 노래를 불러대는데 팝송 ‘모나리자’라 그런 이름이 붙여졌는가 싶다. 신원 불명에 입원 경위까지 전혀 알 도리가 없는 모나에게는 신묘한 능력이 있으니 염력이다. 자신이 하는 눈짓, 손짓, 몸동작을 상대가 따라 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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