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경사 터져" '이도현' 임지연, 두 마리 토끼 다 잡았네...열애 인정 이어 소속사가 발표한 사항


"겹경사 터져" '이도현' 임지연, 두 마리 토끼 다 잡았네...열애 인정 이어 소속사가 발표한 사항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임지연이 이도현과 열애설을 인정한 데 이어 경사스러운 소식을 알렸다. 배우 임지연 / 이하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 배우 임지연은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도현과 열애설을 인정한 데 이은 겹경사다. 1일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소속사는 "다채로운 배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임지연과 재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상호 간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하는 만큼 임지연이 앞으로도 배우로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우 이도현 / 뉴스1 앞서 임지연과 이도현 양측 소속사는 이날 제기된 두 사람의 열애설을 곧바로 인정했다. 임지연은 1990년생으로 이도현보다 5세 연상이다. 열애설을 최초 보도한 디스패치는 이들이 지난해 여름 넷플릭스 '더 글로리' 배우들끼리 함께한 MT를 통해 좋은 사이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임지연 소속사는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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