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멤버 예리, 청소년 장애 이해 드라마 '갈채' 차기작 선택...마음도 예뻐


레드벨벳 멤버 예리, 청소년 장애 이해 드라마 '갈채' 차기작 선택...마음도 예뻐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본명 '김예림'으로 드라마 여주인공에 도전했다. 지난 17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김예림은 시각 장애인 안내견을 소재로 한 청소년 장애 이해 드라마 '갈채' 여주인공에 캐스팅됐다. 이하 드라마 '갈채'에서 은서 역할로 출연한 김예림 / 이하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삼성화재의 15번째 장애 이해 교욱 자체 제작 드라마 '갈채' / 삼성화재 제공 '갈채'는 후천적으로 시각장애를 갖게 된 학생 태양(여회현)이 안내견 갈채를 만나 일상을 회복하고 꿈을 이뤄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해당 드라마는 삼성화재의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 중 하나로 교육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힘을 합쳐 제작했다. 2008년부터 매년 청소년의 장애 이해를 돕기 위해 새로운 드라마가 제작되고 있다. 김예림은 극 중 퍼피워커(반려견, 안내견을 산책 시켜주는 봉사자) 자원봉사자 '은서'로 변신했다. 그는 디테일한 배역 묘사를 위해 안내견 학교를 직접 찾아 교육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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