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남매 포에버" 문수아, 오빠 故 문빈 추모공간 방문해 오빠 향한 그리움 적어


"문남매 포에버" 문수아, 오빠 故 문빈 추모공간 방문해 오빠 향한 그리움 적어

하이~ 안녕하세요 故문빈 동생인 빌리 문수아가 오빠의 추모 공간을 방문해 "문남매 포에버"라는 가슴 먹먹한 메시지를 남겼다. 문수아-故문빈 4월 24일 문수아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문수아는 이날 故문빈 소속사인 판타지오 사옥에 마련된 추모 공간을 직접 방문했다. 문빈, 문수아 / 각 인스타그램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문수아부터 그룹 아스트로 진진, MJ, 세븐틴 부승관 등이 판타지오 사옥 앞에 마련된 문빈의 추모 공간을 방문했다. 이들은 편지를 통해 세상을 떠난 문빈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친동생인 문수아는 "오빠 나야. 하나뿐인 소중한 동생 수아"라며 "너무 많이 울어서 인제 그만 울게. 나 이제 많이 웃을 거야. 하고 싶은 거 하면서 행복할게. 그니까 오빠도 부디 거기서 편안하게 행복하길 바랄게. 동생 잘하고 있는지 잘 지켜봐 줘야 한다"고 적었다. 이어 "오빠 몫까지 내가 열심히 살 거야. 말리지 마. 그래도 힘들면 오빠한테 어리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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