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커질까 무서워" 권나라·김다미·수현, 우월한 외모가 본인은 콤플렉스라는 '만찢녀' 정체


"더 커질까 무서워" 권나라·김다미·수현, 우월한 외모가 본인은 콤플렉스라는 '만찢녀' 정체

하이~ 안녕하세요 평균 신장보다 더 큰 키를 가진 장신인 사람들에게는 시원시원한 매력이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들중 스스로에게 너무 큰 키라 자신의 콤플렉스이자 스트레스라고 발언하며 더 커질까봐 겁난다고도 하는데 이에 관련해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장신 여배우들에게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권나라 / 사진 Naver 포스트 '에이맨프로젝트' 권나라의 키는 172cm로, 걸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배우입니다. 그녀는 헬로비너스로 활동할 때 그룹의 비주얼을 맡으면서 외모에 대한 주목도가 높았으나, 그룹이 크게 성공하지 못하면서 인지도를 높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큰 키에 8등신 비율, 우월한 얼굴로 아이돌 중에서도 손꼽히는 외모로 늘 순위에 들었습니다. 만찢녀라는 별명을 가진 비주얼 자랑하는 '권나라' 온라인 커뮤니티 신인 시절부터 우월한 외모 덕에 만찢녀(만화를 찢고 나온 여자)라는 별칭이 붙기도 했으며,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엽사가 안 나오기로 유명했습니다. 워낙 비율이 좋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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