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6년 차 '자우림' 김윤아, 밴드 여신의 등장 "여성과 아이들을 위한 일하고 싶어"


데뷔 26년 차 '자우림' 김윤아, 밴드 여신의 등장 "여성과 아이들을 위한 일하고 싶어"

하이~ 안녕하세요 김윤아가 작사하는 노랫말은 항상 사회에서 소외당한 사람들을 향하고 있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가수로 자리 잡은 김윤아는 "경제 활동을 시작한 다음에는 대외적으로 여자나 아이들을 위한 일을 하고 싶었다"는 소신을 밝혔다. 자우림 멤버 김윤아 / 뉴스1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린 27일 전북 전주시 한국솔리문화의전당에서 가수 김윤아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자우림 김윤아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7일 엘르는 밴드 자우림 보컬 김윤아의 독보적 카리스마가 담긴 화보와 함께 인터뷰를 공개했다. 올해로 데뷔 26주년을 맞이한 자우림. 이를 두고 김윤아는 "저희도 신기하다"며 "10년 차 때까지도 이렇게 오래 하게 될 것을 예상 못 했다. 특히 팬들과 의미 있는 곡을 함께 '떼창'하자고 기획했던 'Happy 25th Jaurim' 앨범은 저희에게도 각별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밴드 '자우림' 보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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