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카리나·민지까지, MZ세대 사로 잡은 '꾸꾸꾸' 스모키가 돌아왔다


장원영·카리나·민지까지, MZ세대 사로 잡은 '꾸꾸꾸' 스모키가 돌아왔다

하이~ 안녕하세요 4세대 걸그룹 사이에 강렬한 자기표현의 일환으로 스모키 메이크업이 뜨고있다. 그룹 에스파(aespa) 제공 | SM엔터테인먼트 바야흐로 걸그룹 전성시대, 당당한 자기애를 내세우는 노래가 대세다. 그중에서도 MZ세대가 주를 이루는 4세대 걸그룹의 인기가 K팝 판도를 뒤집고 있는 가운데 이들은 비단 음악 시장뿐만 아니라 패션 및 생활문화 트렌드 역시 주도하고 있다. 그룹 에스파(aespa) 제공 | SM엔터테인먼트 앞서 2~3세대 걸그룹이 ‘삼촌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었다면 최근 4세대 걸그룹들은 10~30대 여성 팬들의 지지를 얻으면서 뷰티, 헤어, 주얼리 등 여성 패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수많은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이 앞다퉈 걸그룹 멤버들을 앰배서더로 ‘모셔가기’에 열을 올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뉴진스 민지, 다니엘, 혜린 등과 최근 컴백한 르세라핌 홍은채가 턱선까지 자른 옆머리를 가지런히 내린 ‘히메컷’ 스타일을 선보이며 유행을 주도하고 있는 것도 일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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