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 열리게 하지 마라" 박수홍, 김다예와 첫 부부 싸움...최성국 "부부 간의 신뢰가.."


"뚜껑 열리게 하지 마라" 박수홍, 김다예와 첫 부부 싸움...최성국 "부부 간의 신뢰가.."

하이~ 안녕하세요 방송인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가 의견 차이를 보였다. 박수홍, 김다예 / 사진 김다예 인스타그램 최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박수홍, 김다예'부부가 저녁 요리를 하던 중, 의견 차이로 말다툼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수홍, "뚜껑 열리게 하지 말고..." 이날 '심형탁, 사야'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더블데이트를 하던 중, 어느덧 저녁 시간이 되어 바비큐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바비큐를 담당했고 '심형탁, 사야' 부부는 야채를 씻으러 간 가운데, 불을 피우는 과정에서 박수홍은 번개탄을 너무 많이 넣어 불길이 커지는 사태가 발생했다. 사진=TV조선'조선의 사랑꾼'제공 이에 김다예는 당황하지 않고 집게를 건네받아 사태를 수습했으나 박수홍과 김다예는 '그릴 뚜껑을 열어야 한다 vs 닫아야 한다'로 의견 차이를 보여 말다툼이 시작됐다. 불 피우는 과정에서 실수를 보였던 박수홍을 김다예가 믿지 못하는 표정을 짓자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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