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나온 치과의사 겸 유튜버 이수진, 딸이 싫다는데 대놓고 과감한 사진 '노출 영상'


서울대 나온 치과의사 겸 유튜버 이수진, 딸이 싫다는데 대놓고 과감한 사진 '노출 영상'

하이~ 안녕하세요 치과의사 겸 유튜버 이수진이 과감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수진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이수진은 의사 가운을 입고 있다가 갑자기 속옷 차림으로 변신했다. 그러더니 가슴엔 크림을 발랐다. 이어진 발언은 더 파격적이었다. 이수진은 "분명 19살 때엔 C컵이라 불리웠는데 다이어트를 하다보니 B컵이 되더니 모유수유 후 A컵으로 쪼그라들더라"라며 "의느님, 남친님 뽐뿌로 D컵 달성"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눈에 띄는 부분이 있다. 이수진 두 다리엔 유달리 핏줄이 선명해 보였다. 건강 상태가 걱정될 정도였다. 서울대를 졸업한 이수진은 올해 나이 54세다. 20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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