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수막염까지.." 미스 트롯 출신 가수 홍자, 연예인 시키려고 온가족이 나선 사연


"뇌수막염까지.." 미스 트롯 출신 가수 홍자, 연예인 시키려고 온가족이 나선 사연

하이~ 안녕하세요 스타들의 무명시절 이야기가 계속해서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돈이 없어 이사만 15번 다녔다는 말을 남겨 안타까움을 안겼던 '미스 트롯' 홍자의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TV조선 '미스트롯'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인 홍자의 본명은 박지민으로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2년 1월 본명 박지민으로 발매한 첫 정규앨범 이후, 2019년엔 중년의 '프로듀스 101'이라고 불릴 정도로 엄청난 화제의 프로그램이었던 '미스 트롯'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홍자는 아이돌 못지 않은 상큼한 외모에 걸출한 가창력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진이었던 송가인과 막상막하인 팬덤을 자랑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자랑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하지만 처음부터 홍자의 가수 인생이 순탄했던 것은 아니었는데요, 20살이 되자마자 울산에서 상경한 홍자는 반지하 월세방에 살며 각종 아르바이트를 전전해야만 했습니다. 그렇게 고생하던 끝에 2012년 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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