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임신 소식 전한 가수 벤, 남편과 함께 '베이비 샤워' 인증 "꽃가루 뿌리며 행복한 미소"


지난 7월 임신 소식 전한 가수 벤, 남편과 함께 '베이비 샤워' 인증 "꽃가루 뿌리며 행복한 미소"

하이~ 안녕하세요 임신 중인 가수 벤이 남편과 함께 '베이비 샤워'를 즐겨 이목이 쏠렸다. 이하 벤 인스타그램 벤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창문에 풍선을 붙여 두고 곧 태어날 2세를 위해 파티를 진행한 벤이 담겼다. 이날 그는 침대 위에서 꽃가루를 뿌리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붙잡았다. 또 화장기 거의 없는 민낯에도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이어 벤은 남편과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달달한 근황을 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신을 자축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축하를 이어가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벤 인스타그램에 "너무 행복해 보여요", "공주님 같다. 축하드려요", "너무 예쁘다", "아기야 건강하게 태어나", "행복한 웃음 보기 좋아요" 등 댓글을 남겼다. 벤은 2020년 이욱 W재단 이사장과 혼인신고 후 지난해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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