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유토피아' 박보영, 박서준과 '꽁냥꽁냥'보단 현실 부부


'콘크리트 유토피아' 박보영, 박서준과 '꽁냥꽁냥'보단 현실 부부

하이~ 안녕하세요 '콘크리트 유토피아' 박보영이 극 중 남편으로 등장한 박서준과의 관계에 대해 '현실적인 부부'라고 꼽았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렸다. 배우 박보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보영은 31일 서울시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언론 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박서준 씨와 부부로 등장하는데 알콩달콩한 부분을 많이 보여드리진 못해 아쉽긴 하지만, 현실적인 부부의 모습을 보여드린 것에 만족하고 싶다"고 평가했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렸다. 배우 박보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하루아침에 폐허가 된 서울에서 유일하게 그대로 남은 황궁 아파트를 배경으로 생존자들이 펼치는 처절한 생존기를 담았다. 평온하고 소중한 우리 가족만의 공간 아파트가 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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