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만 받아" 블랙핑크 제니·이효리, 행사에서 터진 '갑질' 논란에 최악의 위기


"외국인만 받아" 블랙핑크 제니·이효리, 행사에서 터진 '갑질' 논란에 최악의 위기

하이~ 안녕하세요 가수 이효리와 블랙핑크 제니가 참석한 오픈 행사에서 뜻밖의 해프닝이 벌어지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제니 인스타그램 2023년 5월 10일 서울 성수동 한 카페에 마련된 제니 포 캘빈 클라인(JENNIE FOR CALVIN KLEIN) 캡슐 컬렉션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장에서는 브랜드 앰버서더인 제니와 협력해 디자인한 한정판 제니 포 캘빈클라인이 소개됐습니다. “오래 인사 못 했어요” 제니 인스타그램 평소 제니의 캐주얼한 의상 스타일에서 힌트를 얻은 캘빈 클라인은 이날 행사에서 속옷 세트, 데님, 티셔츠 등을 선보였습니다. 제니 인스타그램 이에 맞춰 캘빈 클라인 글로벌은 제니와 최근 활동 재개에 나선 이효리를 비롯해 국내외 연예계 스타와 인플루언서 등을 다양하게 불러 포토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캘빈 클라인 글로벌은 식케이, 황소윤, 권영득, 권영돈, 김건우, 이호정, 신예은, 차주영, 로운, 황인엽, 카즈하를 비롯해 홍콩 아이돌, 태국 베트남 캄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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