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전문 여캠 BJ 나는푸르, "병원에 왔다" 긴급 공지...팬들이 걱정하고 있다

하이~ 안녕하세요 유명 여캠 BJ 나는푸르가 남긴 공지가 네티즌들에게 안타까움을 샀다. 나는푸르 / 나는푸르 인스타그램 15일 나는푸르의 아프리카TV 공지사항에 '병원'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나는푸르는 "병원에 왔다. 어제(14일)부터 몸에 열이 엄청났다"라며 "자면 해결될 줄 알았는데 머리가 너무 아파서 근처 병원에 들렀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오늘(15일) 케이크루도 일이 좀 있었는데 별일 없이 잘 풀렸으면 좋겠다"라며 "동료들도 상태 안 좋아 보인다고 저를 많이 걱정했다. 진료받고 재공지하겠다"라고 말을 마쳤다. 그러면서 그는 사진 1장을 공개했다. 나는푸르가 올린 사진 / 아프리카TV '나는푸르' 해당 사진에는 뾰족한 모자를 쓰고 병원 진료를 기다리고 있는 나는푸르가 담겼다.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서 해당 글을 본 네티즌들은 "이번 주 스케줄도 강행군이던데", "건강관리 잘하길", "그냥 푹 쉬시라" 등 안타까운 반응을 아끼지 않았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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