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Kg 감량 후 유지'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불면 날아갈 종잇장 몸매 깜짝


'44Kg 감량 후 유지'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불면 날아갈 종잇장 몸매 깜짝

하이~ 안녕하세요 톱 배우였던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영향력자) 최준희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인플루언서 최준희 / 이하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쇼핑 굿"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몸에 피트 되는 블랙 니트와 핫팬츠를 입은 그는 극세사 각선미 등 마른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21세다. 앞서 그는 체중 44로 감량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5일 최준희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이다. / 최준희 인스타그램 15일 최준희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이다. / 최준희 인스타그램 여기에 최준희는 패셔너블한 선글라스까지 매치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앞서 최준희는 루푸스병으로 인해 96kg까지 체중이 늘었다가 44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하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근에는 눈, 코 재수술을 받았다고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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