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 전한 '야구 여신' 연상은 아나운서, 성별 반전 있어...현재 5개월 차

하이~ 안녕하세요 '야구 여신' 연상은 아나운서가 결혼 3년 만에 엄마가 된다.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알린 연상은 아나운서 / 이하 연상은 인스타그램 연 아나운서는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5개월 차에 접어든 사실을 알렸다. 그는 "6월을 시작하면서 제 소식도 알려드리고 싶어 수줍게 글을 써 내려간다"며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세상을 물들게 할 때쯤, 저희 부부의 아기천사가 태어난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임신 5개월 중반을 지나고 있다. 초기엔 입덧도 너무 심하고 힘들었는데 이제 소화가 잘 안되는 것 빼고는 컨디션도 괜찮다"며 현재 건강 상태를 전했다. 임신 5개월 차에 접어든 연상은 아나운서 연 아나운서는 "(아이의) 태명은 열매"라며 "열 달 동안 매일 건강히 지내라는 의미에서 지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방금 알게 된 사실인데, 16주에 아들이라고 그랬는데 방금 진료실에서 성별 반전이 일어났다고 한다. 아무튼 저 딸 엄마가 된다"고 알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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