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앉아서 300억? 부동산 시세차익 노리는 부동산 재테크 스타 부부 누가 있을까?


가만 앉아서 300억? 부동산 시세차익 노리는 부동산 재테크 스타 부부 누가 있을까?

하이~안녕하세요 수억대부터 많게는 수백억대까지, 정말 '억' 소리가 절로 난다. 특히 톱배우 대열에 있는 연예인들의 부동산 투자 현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빈 손예진 (뉴스엔DB) 5월 2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손예진은 4월 18일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고급빌라를 48억 원에 팔았다. 손예진은 2008년 30억 원에 해당 빌라를 매입했고, 48억 원에 매도하면서 18억 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 업계는 손예진 현빈 부부가 혼인한 날로부터 5년 내 주택 하나를 매도할 경우 1가구 1주택 12억 원의 비과세 적용을 받을 수 있어 해당 빌라를 매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손예진 현빈 (뉴스엔DB) 손예진 현빈 부부는 청담, 신사, 합정 등에 수백억 원대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현빈은 2009년 서울 동작구에 있는 빌라 건물을 27억 원에 매입, 2021년 40억 원에 매각해 차익을 봤다. 2013년에는 청담동에 있는 다가구 주택을 48억 원에 매입한 뒤 상가 건물을 새로 건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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