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규영, '오징어 게임2' 앞두고 '셀러브리티' 등극...3단 감정 변화 시도


배우 박규영, '오징어 게임2' 앞두고 '셀러브리티' 등극...3단 감정 변화 시도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박규영(29)이 '오징어 게임2'로 '월드스타' 등극을 앞두고 '셀러브리티'로 거듭나며 예열에 나선다. 배우 박규영, 사진제공|넷플릭스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선 '셀러브리티'(연출 김철규, 극본 김이영)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셀러브리티'는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서아리(박규영)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린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SNS와 동시에 생겨난 신흥 귀족, 인플루언서들의 삶을 리얼리티를 살려 담아냈다. 드라마 '악의 꽃' '마더' '대물' '황진이' 등을 만든 김철규 감독과 '마의' '동이' '이산' 등의 사극을 집필한 김이영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특히 '셀러브리티'는 황동혁 감독의 '오징어 게임2' 합류 소식이 알려진 박규영의 주연작으로 관심을 얻고 있다. 박규영은 2016년 데뷔 이후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사이코지만 괜찮아' '악마판사' '달리와 감자탕' 등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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