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집' 임지연, '남편사망정식' 연기는 공허 표현...실제로 짜장면 4그릇 먹어


'마당집' 임지연, '남편사망정식' 연기는 공허 표현...실제로 짜장면 4그릇 먹어

하이~ 안녕하세요 ‘마당이 있는 집’ 임지연의 먹방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임지연이 먹방 연기의 비하인드를 직접 밝혔다. 사진=KT스튜디오지니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연출 정지현, 허석원/극본 지아니/기획 KT스튜디오지니/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영화사 도로시/이하 '마당집')이 지난 27일(화) 방송된 4회 기준으로 유료플랫폼 수도권 가구 시청률 3.0%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마당집'의 인기가 상승세를 타고 있는 주요한 비결로 임지연(추상은 역)의 폭발적인 열연이 꼽히고 있다. 임지연이 연기하는 추상은은 남편 김윤범(최재림 분)의 상습적인 폭행과 생활고에 길들여진 모습을 보이다, 지옥 같은 현실을 탈출하고자 끝내 남편을 살해하기에 이르는 인물이다. 더욱이 자신의 범행을 숨긴 채, 남편과 협박관계에 있던 박재호(김성오 분)을 범인으로 몰며 금전을 요구하는 등 아슬아슬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사진=KT스튜디오지니 임지연은 진폭이 큰 '추상은'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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