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TV BJ 하두링, 외국인 종업원 앞에서 어눌한 말투 흉내...비판 쏟아지는 중


아프리카 TV BJ 하두링, 외국인 종업원 앞에서 어눌한 말투 흉내...비판 쏟아지는 중

하이~ 안녕하세요 아프리카TV BJ 하두링이 인종차별 발언 논란에 휩싸여 비판받고 있다. 아프리카TV에서 활동 중인 BJ 하두링 / 이하 하두링 인스타그램 하두링은 10일 아프리카TV에서 동료 BJ들과 합동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이들은 밥을 먹기 위해 한 중식당을 방문했고, 하두링은 메뉴를 설명하는 외국인 종업원의 어눌한 말투를 따라 했다. 특히 하두링은 종업원 면전에서 그의 말투를 흉내 내고 웃는 행동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하두링이 SNS에 올린 일상 사진 이후 하두링은 채팅창 반응이 싸늘해지자 "외국인 종업원이 계신 와중에 기분 나쁠 수 있을 텐데 성대모사를 했다. 생각 없이 행동해서 정말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해당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등을 통해 확산했고, 누리꾼들은 무례한 행동이라며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하두링의 발언을 본 누리꾼들이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댓글 창 누리꾼들은 "외국에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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