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배우가 그 사람이라고" 박지현, 과거 78Kg까지 나간 '한국외대' 여신


"이 배우가 그 사람이라고" 박지현, 과거 78Kg까지 나간 '한국외대' 여신

하이~ 안녕하세요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잘 나가고 있는 배우 박지현이 '씨름선수' 소리를 들을 정도로 몸무게가 많이 나갔던 과거를 공개하며 화제가 된 가운데, 실제로 '씨름유망주'라는 이야기가 더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박지현 인스타그램 씨름선수 소문이 돌던 연예인은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외대 스페인어과 여신'으로 불리며 일반인임에도 연예인 버금가는 인기를 누렸던 배우 박지현입니다. '한국외대 여신·표지모델'... 데뷔 전부터 유명인 박지현 대학내일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인 박지현은 배우로 활동하기 전 '대학내일' 표지 모델로 발탁되는 등 유명세를 탄 바 있습니다. '대학내일' 표지 모델 촬영 당시,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스스로를 '연기자 지망생'이라고 밝힌 그녀는 "아직 연기가 하고 싶은 이유에 대한 답을 찾지 못했다"면서도 "그냥 이유 없이 마냥 하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대학내일 인생 화보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은 이 화보는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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