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 딸' 키스오브라이프 벨, 르세라핌 타이틀곡 만든 19살 천재 작곡가


'심신 딸' 키스오브라이프 벨, 르세라핌 타이틀곡 만든 19살 천재 작곡가

하이~ 안녕하세요 걸그룹 르세라핌의 정규 1집 타이틀곡 '언포기븐'(UNFORGIVEN)의 작사·작곡에 참여한 작곡가가 걸그룹으로 데뷔했다. 키스오브라이프 벨 / allkpop 데뷔 전부터 작곡가로 활동하며 '천재 작곡가'로도 불려 왔다. 또 자신이 소속된 걸그룹의 데뷔곡과 솔로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해 역량을 뽐낸 것으로 알려졌다. allkpop 지난 18일 S2엔터테인먼트는 신인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의 벨이 '2023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에서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작곡가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벨은 "음악을 좋아해서 열심히 해왔을 뿐인데 과분한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키스오브라이프의 벨이자 음악인 벨로서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벨은 1990년대 초반을 풍미한 가수 심신의 딸이기도 하다. allkpop 그는 르세라핌의 '언포기븐'과 (여자)아이들 미연의 Softly, Charging (Feat. JUNNY) 작곡, 퍼플키스의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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