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아슬아슬한 '인간 베이컨' 패션...초밀착 원피스로 뽐낸 청순 미소


서동주, 아슬아슬한 '인간 베이컨' 패션...초밀착 원피스로 뽐낸 청순 미소

하이~ 안녕하세요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초밀착 슬림 핏의 러플 미니 원피스로 섹시한 몸매 라인을 자랑했다. 이하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간 베이컨”이라는 글과 함께 피팅룸 앞에서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동주는 꽈배기처럼 보이는 초밀착 슬림핏의 러플 미니 오프숄더 원피스룩으로 볼륨감 넘치는 섹시미를 드러냈다. 올해 한국 나이 40세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미국 대형 로펌을 퇴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MBN 예능물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 속 서동주는 독특한 무늬가 돋보이는 분홍색 원피스를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슬아슬한 기장의 밀착 원피스는 그의 멋진 몸매를 돋보이게 한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전 꽈배기를 연상했다", "예쁜 베이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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