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박보검, 통 좁은 바지 입고 롱다리 과시…가을엔 ‘스키니핏’이 유행?


뷔·박보검, 통 좁은 바지 입고 롱다리 과시…가을엔 ‘스키니핏’이 유행?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박보검이 방탄소년단 뷔와 함께한 화보 촬영 비하인드를 풀었다. 배우 박보검이 28일 방탄소년단 뷔와 함께한 화보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하 사진 | 박보검 채널 두 톱스타의 등장에 일본 도쿄의 셀린느 매장 앞이 인파로 가득하고 경찰차가 호위하는 진풍경도 펼쳐졌다. 박보검은 28일 자신의 채널에 “도쿄 오모테산도 여정의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현장에서 촬영된 여러 장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박보검은 등과 양팔에 테슬이 달려 히피한 분위기의 검정 가죽 재킷에 스키니한 검정 바지를 입어 새침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풍겼다. 평소 모범생 이미지의 박보검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다. 지난 23일 일본 도쿄에 있는 셀린느 오모테산도 스토어 리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박보검과 뷔 박보검은 블랙 컬러의 바이커 재킷에 이너 티셔츠와 블랙 진, 웨스턴 부츠를 착용해 세련된 올블랙 스타일링을 선보였고 뷔는 데님 트러커 재킷과 화이트 이너 티셔츠, 램스킨 소재의 슬림핏 진을 착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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